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「공략본」을 구사하는 최강의 마법사 (문단 편집) === 마왕군 === * '''몰루파이''' 마왕. 인류가 토벌해야 할 대상. * '''델벤브로''' 마왕의 부하인 팔마장군 중 하나. 용사 유진이 자기가 매그너스보다 뛰어나다는 걸 증명하겠다면서 파티를 데리고 잡으러 갔으나 오히려 레벨도 쪼렙인 용사 파티를 보고 코웃음만 쳤다. 그 와중에 용사 유진에게 자신의 부하가 되면 라크스타 영지의 절반을 주겠다는 거짓말로 농락하기까지 했다. 더 어이없는 건 이걸 유진은 용사라는 놈이 파티원들 다 보고 있는데도 덥썩 받아먹으려고 했다. [[페이크다 병신들아|그러나 곧바로 그건 그냥 마왕님이 하라고 한 형식적 말이었다면서 유진을 놀렸고]] 그 도발에 열받은 유진이 덤볐으나 바젤프를 갈궈서 만든 무기는 부서지고[* 대장장이에 이름이 없기에 있으나 마나한 무기였다.] 용사 파티는 전멸.[* 그 와중에 마법사 하나 없는 밸런스도 없는 파티라고 조롱하는 건 덤이다.] 상황이 이렇게 되자 유진은 힐데를 데리고 도주, 남은 미샤와 나코가 [[능욕]]당할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등장한 매그너스에게 덤볐다가 패한다.[* 무조건 델벤브로 하나만 노리고 닥돌한 유진과는 달리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서브 퀘스트를 깨고 레어 아이템을 얻은 매그너스였기에 상대가 안 됐다.] 하지만 델벤브로는 죽지 않았는데 심장을 따로 두고 있기 때문. 하지만 매그너스는 이미 델벤브로의 심장을 찾은 지 오래였고 그 심장을 파괴해 최후를 맞이한다.[* 따지고 보면 유진 덕이기도 한데 유진이 매그너스가 혼자서 델벤브로 성에 쳐들어온 걸 보고 괘씸한 마음에 그를 지하바닥으로 떨어뜨렸는데 그 장소에 델벤브로의 심장이 있었다. 그리고 심장이 매그너스의 손에 들어와 있자 아까까지 기세등등한 건 어디가고 애원하는 꼴만 보이다가 죽었다.] 하지만 마지막에 자기는 이렇게 죽지 않는다는 단말마를 남겼다. 그러나 이미 공략본으로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매그너스는 그 말에도 아랑곳 않은 채 '이미 알고 있어'라고 맞받아쳤다. 그리고 나중에 되살아난 델벤브로는 주인공 매그너스에게 완전히 소멸된다. * '''텐젠''' 라크스타의 근위기사 대장으로 유진과 힐데의 편에서 서서 매그너스를 델벤브로라고 모함하면서 등장한다.[* 국왕에게 스킬인 인물 감정을 통해서 매그너스의 레벨과 스테이터스를 확인시켰다.] 매그너스의 레벨과 스테이터스가 인간이 가질 레벨이 아니기에 그는 델벤브로가 위장한 모습이라는 근거로 물고 늘어지다가, 매그너스에 의해 본인이 델벤브로의 분신임을 들키게 된다.[* 마왕의 팔장군들은 국가의 중진들 중에 이기적인 자를 찾아 꾀어내어 자신의 내통자로 만들고 자신이 죽으면 자신의 혼을 제물 삼아 그 내통자를 자신과 맞먹는 급의 마물로 만들어 자신의 역할을 대신하게 만들었으며 이곳 라크스타에서는 텐젠이 지목되었다.] 매그너스에게 공격받고 본성을 드러내며 텐젠 델벤브로로서의 모습을 드러내며 자신 편에 붙은 용사 유진과 승려 힐데와 같이 매그너스를 고전시키다가 글라디우스가 파괴되면서 분노한 매그너스가 불러들인 비밀병기[* 그 정체는 죽은 델벤브로의 시체였다. 그 시체를 레어 아이템인 죽은 용왕의 주석으로 시체를 사역하여 5일 동안이나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. 물론 매그너스도 그만큼의 마력을 소모하기에 마력 보충을 위해서 마나포션을 계속해서 마셔야 했다.]에 의해 밀리게 되고 끝내 매그너스의 손에 죽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